보통 기본소득하면. 매달 . 충분한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 것 때문에 사람들이 오히려,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성남처럼. 분기별로 소액 지급부터 시작해서 , 부작용이나 사회 변화를 지켜보고 점차 지급 일, 액수를 확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하면 불안감을 덜 수도 있고 반대측에 저항감을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스
저 역시 공감합니다. 그런 면에서 "국가가 국민 모두에게 보장하는 이 달의 식사 한끼"정도의 이벤트로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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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wise 아이디어 정말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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