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저희 월간우주당 기획한 꼭지가 두 개인데, 하나가 ‘대선주자 말말’이고, 하나가 세월호 기록물 관련 청원(국가기록물로 넓혀도 되고) 이었어요!

기록물 관련한 얘기는 목요일에 갱님과 세월호아카이브 하신 기자님 만나서 얘기를 좀 더 들어보기로 했어요 (다음주쯤 청원이 시작되어서 대선 후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선주자 말말>은 찾다보니 다 두루뭉술한 얘기들(홍준표 제외)이고 얼마 전 뉴스타파가 건드려서, 우리는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한 게 1. 언론사의 보도행태 변화, 2. 정치인들의 막말DB 이렇게 보고 있는데, <대선주자들의 말말>을 어떻게 다른 컨텐츠로 바꿀지 아이디어를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