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수감중 펴낸 ‘BBK의 배신‘)에 쓰지 못한 진실 모두 말하겠다'
김경준이 3월29일 LA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가방안에는 재판에서 혼자 변호할 수 있게 해준 대법전 등 책과 서류가 들었다. 김상진 기자출소일인 3월28일 김경준을 접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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