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당X한국여성의전화 : 나는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장미 대선이 끝나고 5월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 동안 우주당은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여러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중 하나였던 한국여성의전화 와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성평등한 국가', 어떤 세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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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한국여성의전화X우주당 콜라보 프로젝트 | 2017년 장미대선은 우리나라 역사상 젠더 이슈가 최대로 폭발했던 선거 였죠. 홍준표의 돼지흥분제 강간 모의 사건이 후보 사퇴 운동으로까지 이어지고, 동성애는 성적 정체성이므로 찬반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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