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이 지난 우주당/빠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1-2분께서 새로 합류하셔서 제가 뭐라도 한마디 해야 할 것 같네요. ^^
그러고보니 아직 과학기술계의 수장이 결정되진 않았네요. 최근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보면서 더더욱 사전에 인선 기준에 대한 합의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