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와 마케팅>
"커뮤니티를 이해하지 못하면 콘텐츠가 있더라도 홍보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롤링다이스의 컨퍼런스 <챕터제로-책의 실험>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에 커뮤니티를 상대로 마켓을 만들고, 그래서 유통도 새로 만들고, 결국 <메이커 페어>라는 큰 행사까지 만들게 된 사례가 나와있어요. '메이커 코리아'라는 잡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큰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필요가 있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작은 시장들을 만들고, 또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방식으로 빠띠나 우주당, 그리고 미트쉐어 등등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와 관련해서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요!
책은 절판된 거라고 하니까 제가 빌려드릴게요! 관심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
씽
저 빌려주시면 잘 읽을게요! 미트쉐어도 누가 이미 존재할까? 이런 질문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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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씽 좋아요! 다음주에 접선하여 빌려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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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아리
헙 이 책 저도 한번 빌려 볼 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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