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톡턴에서도 실험을 하는군요.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롭습니다.
“미국에선 아직 많은 이들이 ‘가난은 개인 탓’이며,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려 합니다.”
이에스피는 내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이란 인구 30만 도시에서 기본소득 실험을 계획 중이다. 무작위로 선정한 100명의 시민에게 1년 반 동안 매달 500달러를 준다. 실험의 핵심은 가난한 이에 대한 미국민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4758.html#csidx218ffb2c699d964935b983d8343a3fd
“미 스톡턴의 실험…가난은 개인 잘못이란 편견 깨고싶어”
아이젠버그 ESP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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