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의사결정은 언제, 어떻게 내려야 할까?" 라는 이슈가 있는데요. 

창준팀 2차 회의에서 나온 대안을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서 일단 올려봅니다. 찬반투표 해주셔도 좋고, 수정 의견 주시면 더 좋습니다! 

  1. '최종' 결정은 없다. 모든 결정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누구나 이의제기 하거나 새로운 제안을 할 수 있다.
  2. 목표, 당헌, 당규는 '전원 합의'로 결정한다. (또는 0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3. 그 외 당의 활동 내용(행동수칙, 활동계획 등)은 수시로 결정하고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목표, 당헌/당규는 전원합의로 결정합니다. 단, '최종'은 없고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당의 활동은 소수의 인원이 수시로 결정하고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달리
찬성
전원합의제라면 "기권 혹은 위임"도 이야기되면 어떨까 싶어요. 최종 결정은 없지만 중간 결정은 적어도 한 번은 내려야 할텐데요. 중간 결정의 기한을 그때그때 세워두고, 그 기한을 넘겨서도 중립(이나 투표 불참)인 분은 참여한 사람들이 합의한 결정에 따르는 걸로 할수도 있겠어요. 일종의 위임이죠.
소다
찬성
좋은 의견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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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찬성
찬성합니다,위임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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