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지금 우린 뭘 할수있을까? 무엇을 해야할까? 얘기 나눠보는 자리
-
내용
- 참가자 : 쇼니, 미, 존, 달로스, 시스, 민재, 임재혁
-
- 스탠드 업 : 자기소개&요즘 관심있는 이슈를 나눠주세요
- .송지선, 쇼니 _ 사회, 투표에 민주주의 관심으로 일상_내년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양립에 관심이 많음
- .황은미, 미_해적당 엄청 좋아함. 한국 해적당있으면 하고 우주당에 왓음. 뉴 노멀, 온오프라인 소통할때 벽에다 이야기 하는 느낌 어떻게 하면 유기적으로 소통할수 있을까
- 임환범, 존_작년에 권오현님 뵜는데 초대해주셔서 들어오게 되었음. 좌나 우나 정치 이슈로 시끄러운데 그런것 없이 삶 위에서 도움이 되는것
- 김성준, 달로스_다양하게 관심있습니다. 최근에 참여했던건 투표대잔치 선거 캠페인 했었고,확대하는게
- 권오현, 시스_싸우는 사람은 많은데 나같은 보통사람들을 위한 일들인가 의문스러움. 국민연금도 계산을 잘못했다고 함. 그러나 비상식적인걸 얘기하면 편을 가르는데 이게 아니라 상식적인 이야기를 할수 있는 시민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듬
- 최근에는 종전 협정 캠페인 하느라 정신이없었음
- https://www.yna.co.kr/view/AKR20200730120300001?input=1195m
- 김민재 : 저도 해적당, 위임민주주의/liquid democracy 개념 좋아합니다. 민주주의 플랫폼같은게 훨씬 더 잘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쪽으로 고민도 많이 하고 있어요
-
논의 내용
-
논의하고픈 내용 공유
- 금융
- 라임 펀드, 옵티머스 펀드 등 사모펀드에서 사고가 나고 있음, 투자자 책임이라고 하지만 선량한 분들이 피해를 봄, 다단계나 금융으로 피해보는걸 뉴스에서 많이 보는데 그런거가 신뢰사회를 저해, 정부는 뭐하냐 금융하는 사람들은 뭐냐, 사모펀드는 엄격한 허가와 금감원 감독, 법쪽으로 봐서 처벌 강화 제도적으로 정비할수 있으면 좋은 @존
- 돈으로 돈버는 세상을 추적하고 싶네요- 미
- 성범죄, 청소년 범죄 법적 처벌가능
- N번방
- 다들 관심이 떨어짐
- 디지털 뉴딜
- 그린 뉴딜을 읽어보고 감상회와 시행령등에 대한 정부에 시민의 의견 전달, 내년에 다른 방식으로 할수 있도록 방식 발굴 @시스
- 걱정하시는 부분
-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방향성?
- 급조되다보니 말은 많은데 진행되는 사업들을 엮었음
- 규제때문에 못했던 것들을 가감하게 푼다거나 한거라 걱정이 많음
- 이 많은 돈을 이렇게 써도 되나, 5G 네트워크 깔고, 민간으로 옮기고 온라인 교육 강화하는게 돌파구로 충분한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 구조및 추진전략 ㅋㅋㅋ
- 뭘하긴 해야한다는 동의, 뭘해야하는지는 같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음.
- 어설퍼 보이는데 동의하는데, 항상 있는데, 이런 거를 추진 하시는 분들이 다 전문가일수 없는거고, 여기 모인 사람들이면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사람들일걸, 이런 정책이 나왔을때 처음부터 맘에 드는 정책으로 나올수 더 어렵다. 정책이 어설프게 나왔다면 뭘 어떻게 할지 가 더 중요한 것 같음. 더 낫게 만들게 할수있나. 이게 반영이 될수있어야함. 민주주의 플랫폼이 그런 얘기 인것 같음. 민주주의 플랫폼이 왜 동작을 잘 ㅇ 왜 민주주의 플랫폼 같은게 잘 작동하지 않는가를 고민된다.
- 실제로 시행령을 할때 구체적으로 힘들어하니깐,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뉴딜에 관해 이야기를 해서 전달을 하는 것은 할 수 있지 않을까.
- 뉴딜 같은 걸 하는게, 목적이 두가지 있다. 사람들사이에 돈을 흘러가는 것으로 하고, 국가 먹거리가 될텐데. 기본소득 등 여러가지 있지만, 산업육성 이슈도 존재. 옛날 정부가 주도해서 인프라적 사업을 진행. 인터넷 시대로 보여주고 진행. 여러개가 있다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기엔 정말 중요한 사안을 골라서 전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 뉴딜은 약간 국민을 구제해줘야할 대상이라고만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방향성?
- 민주주의 플랫폼
- 빠띠는 인프라 작업, 국민들이 직접 모여서 얘기하는 곳을 우주당,
- 해적당 모델로 지금 얘기 나오는 것들을 국민들이 얘기나누고 주장도 하는때가 다시 온것같다.
- 호주의 비슷한 모델이 있음 블록체인 업체인데 , 플랫폼도 만들고 정당도 따로 만듬. 그런식으로 해볼수있지 않을까,
- 해적당 모델
- 해적당, 시민들의 정치 참여
- 아이슬란드 기본소득, 사회적 경제 모델, 대안 적인 정치, 경제로 활동함. 유기적으로 활동 가능.
- 대안적인것들을 하는것
- 다들 관심이 하는 듯.
- 우주당도 비슷한 걸 하는 게 아닐까.
- 위임민주주의와 리퀴드 데모크라시 같음. 국민청원에서 20만명은 큰 수이면서 전체 작은 수 일수 있음. 이게 중요한 의견이라고 해서 꼭 들어야 하는 가 고민이 되더라고요. 각 층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 잘게 피라미드화 되고 내표를 행사하고 위임할수 있어야 함. 매번 하나씩 하지 않아도, 믿고 맡겨줄 수 있는 사람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중여한
- 풀뿌리 같은거인지?
- 나처럼 투표할것같은 사람한테 표를 위임할수 있음, 레이어를 더 쪼개서 다양한 사람들이 얘기 할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함.
- 마을 공동체에세 해보려고는 하는것 같음. 그보다 직접 민주주의가 더 강한것같다.
- 금융
-
논의하고픈 내용 공유
-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어설픈 정책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 프로세스
-
잘 알아보기
- 감상회/낭독회
- 사례조사 및 공유
- 감상회, 사례 조사 베이스로 주요 문제 정리
-
의사결정
- 리퀴드 민주주의 실험 @민재
-
정부에 시민의견 전달
- 캠페인
- 다양한 채널로 의견 전달
-
잘 알아보기
- 국민들의 목소리 전달하는 프로세스
- 새로운 민주주의 체제 및 시스템 스터디
- 리퀴드 민주주의
- 참여 민주주의
- 직접 민주주의
- 민주주의 플랫폼
- 새로운 민주주의 체제 및 시스템 스터디
- 법 제도 개선 프로세스
-
어설픈 정책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 프로세스
- 무엇을 해야할까?
- 신뢰사회 만들기
- 상식적인 사회 만들기
- 양쪽으로 분열되지 않는 사회 만들기
- 스탠드 업 : 자기소개&요즘 관심있는 이슈를 나눠주세요
쇼니
@all 10차 논의 내용 공유드립니다! 11차는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할수있을까에 명시된 낭독회(관심있는 정책 보고서를 각자 가져와서 같이 읽고 논의하기)를 할 예정입니다.! 11차 오프라인 모임 어디서 할지 투표 곧 올리겠습니다! 저희 오프라인에서 보아요~><
댓글달기
공감해요
1
미
레트로 갬성 낭독회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 드네요. ㅎㅎ :))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달기
공감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