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화점 사고가 일어난 지 21주기가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를 떠올리게 되는 건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삼풍' 겪고 20년, 한국은 '세월호'가 되어버렸다
1995년 서울, 삼풍
서울문화재단 기획ㆍ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 기억수집가 씀
동아시아 발행ㆍ280쪽ㆍ1만6,000원
“소설가는 사실을 픽션인 양 내놓아도 창조성이 있다고 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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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백화점 사고가 일어난 지 21주기가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를 떠올리게 되는 건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