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수당 논의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서울시와 복지부의 대립이 심각하네요.

복지부, 연일 청년수당 비난…"서울시, 진정성 없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서울시가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 지급에 관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지만 보건복지부는 서울시의 행동이 일방적이라며 연일 비판의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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