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답답하고 또 답답하실까요. ㅠㅠ
"아무도 우리의 단식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단식 13일째.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저항방식을 선택한 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비장함과 절실함이 회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
한국일보
원글보기
찰스
@달리 저는 광고 기부했습니다. ㅜ ㅜ 에고..
댓글달기
공감해요
달리
@찰스 오. 광고 기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