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가 서교동 YMCA건물로 이사했다고 하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노력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둥지’ 옮긴 세월호특조위…“국민과 함께 진실규명 계속”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소속 조사관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YMCA 건물 4층에 새로 둥지를 튼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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