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wolarchive.org 어제 이야기하다보니 이 사이트를 (단순한) 캠페인 사이트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디자인도 만들고 기획도 했던 결이 있더라고요. 이젠 세월호에 대한 미디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기획이나 방향이 좀 변하게 될까요? 정리 안된 생각이지만 가볍게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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