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를 위해 했다는 산소주입과 탐사로봇 투입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군요.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나오는데,,, 그래서 세월호법 개정이 더 필요한 건데요. 화가나네요

얼마나 답답하고 또 답답하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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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3년상을 치루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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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운동권식 소통방식이라. 피로하게 만든 건 이석태 위원장님이 아닌 것 같은데요. 기자가 잘못 짚으신 듯.

단원고 유족들의 42%가 자살을 생각해 보았다네요. ㅜ)

네! 시민이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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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작업 패턴과 유사하다네요. 정황 뿐이지만요. 에효.

가족을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 의료비 지원은 끝난지 오래라고 하네요.

역시 세월호 유가족들이 겪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것을 방관하고 있네요.

유가족 얘기는 안듣고, 정부가 독단적으로 인양을 진행하나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세월호 특조위에 남은 쉰 다섯분이 사비로 활동 중이시군요. 답답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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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서 이야기나누며 길을 찾아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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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월 4일) 저녁 7시에 ‘박주민과 세월호’ 모임을 정치BAR에서 엽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원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진상규명 팀장, 심성보 세월호 특조위 대외협력담당관이 참석한다고 하니 시간되시는 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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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조사관은 "특조위 '강제종료'는 정부의 입장일 뿐이고 특조위는 정부가 원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염원과 유가족의 뜻으로 만든 것"이라며 "국민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끝까지 진상규명하겠다"고 말해 유가족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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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kbs보도에 개입한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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