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화점 사고가 일어난 지 21주기가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를 떠올리게 되는 건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월호 학생 246명에 대해 '제적' 상태에서 '재학' 상태로 학적복원 작업을 완료했다고 하네요. 유가족들의 농성도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국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유형별 재난, 사고에 대해 알려주는 홈페이지네요.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아서 신기... "풍수해, 적조, 해양사고 등 재난유형별 발생일시 및 발생지역정보를 제공하고 기상정보와 같은 재난과 관련된 지역특성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사전에 재난을 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육부가 수학여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0명 이하의 소규모 여행을 권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세월호 참사 이후의 진행 상황이 잘 정리된 뉴스네요. 위키처럼 중간에 관련 기사들의 링크가 있어요. 세월호 이슈의 흐름을 놓쳤던 분들은 이 기사를 보면서 흐름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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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도 특조위도 당연히 구성해야한다던 대통령님의 말씀이 이렇게, 못지켜지고 마는 것인가요. 19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5월 29일 19대 국회 종료일까지 이 요청안이 처리되지 못하면 자동폐기되고, 특검을 실시하려면 세월호특조위가 20대 국회에서 요청안을 다시 국회에 제출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합니다.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과정을 막는 것은 특별법제정시 합의 내용과도 맞지 않는데, 분명한 논거 없이 새누리당에서 의결을 반대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인양작업 본격 착수, 7월 완수 목표 선체를 수중에서 절단하지 않고 통째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난도 높은 작업이라고 해서 걱정되지만, 미수습자를 최대한 온전하게 수습하고 또 세월호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꼭 통째로 인양이 되길 바랍니다.

세월호 특별법이든 특검이든 대통령이 약속한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081635829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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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과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특조위가 제 모양을 갖춘 건 지난해 7월 말이고, 예산은 6월 말까지만 배정된 상태다. 4명으로 시작한 피해자지원점검과 직원은 아직도 10명뿐이다. 정부는 보내주겠다던 파견 공무원을 넉 달째 보내지 않고 있다. 오 과장은 “참사에 대해 반성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1년 안에 끝내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특조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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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 초기 구조구난 작업의 적정성에 대한 진상규명사건의 특별검사 수사를 위한 국회 의결 요청안'(세월호 특검 요청안)이 상정된 지난달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이 한 말이다. 김 의원이 "희한하다"고 한 이유는 특검 요청안이 법사위에 상정된 이유를 이해 못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하지만 이를 두고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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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라고 합니다. -_-

배려라고는 정말 하나도 없는 사회...

그를 향해 연민의 눈물을 흘릴 자격이 우리에겐 없다. 이 말이 인상 깊네요.

이 분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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