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공개되어 있는 논문인데요.
10년 전 광우병 사태 때 논문이라 지금과는 또 사뭇 다른 점이 있어보이지만,
이 주제에 관련된 정리된 글을 찾아보기 어려워 스크랩해놨던 논문입니다.
이 논의의 시초쯤으로 이해하며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 5번 정도 졸면서 읽었던..
소셜 미디어와 크라우드 소싱이 대중참여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만들고 있다라는 글이네요.
http://thecityfix.com/blog/public-participation-platforms-change-dynamic-between-city-citizen-prateek-mittal/
https://www.pdf17.com/ 뉴욕에서 열린 personal democracy forum 이었다고 하네요. 일단 이름이 흥미로워서 공유해요!
https://www.indivisibleguide.com/ 위에 포럼 프로그램 제목 보다가 본 건데요. 트럼프에 대항하는 애드보커시 운동 플랫폼인 것 같아요.
시민참여로 만드는 새로운 정치&미디어 포럼에 초대합니다. 민주주의 벤처 빠띠는 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플랫폼 빠띠와 직접 민주주의 프로젝트 정당 우주을 소개합니다. 닷페이스 .FACE 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한 영상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일시 : 5월 31일 (수) 18시 00분 ~ 21시 00분 장소 :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역 2번 출구) 서울 종로구 세종대...
‘과연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까’, 고작 2주 전인데 벌써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작년 총선에 이어 후보별 정책 열람, 나의 정책 입장과 비슷한 입장을 가진 후보 매칭, 소셜 미디어 채널로 대선 토론 방송을 보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활발했던 온라인 정치 캠페인을 둘러 봅니다. https://goo.gl/NBcLxT
길거리 성추행을 막기 위해 온라인에서 성추행이 자주 일어나는 곳에 대한 정보와 성추행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든 에밀리 메이의 <홀라백> 캠페인입니다. 2016년에는 온라인상의 성추행에 대해 감시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하트몸'이라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어요!
https://www.ihollaback.org/
미국의 활동가들이 전세계의 창의적인 캠페인들, 활동들을 모아놓은 사이트예요. 다 훑어보지는 않았는데, 캠페인 관련해서도 얻을 인사인트가 있는 것 같고, 우리가 언젠가 '더 나은 민주주의' 관련한 사례를 모아서 책을 내거나 안내페이지를 만든다면 참고할 수 있을 부분들이 있어 보이네요!
http://beautifultrou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