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님께서 트위터 1300번 리트윗에 비해 사이트에 달린 댓글은 11개로 너무 저조하다시는군요. 저도 댓글은 쓰기 힘들어요. 

간단한 액션같은걸 디자인 해보면 어떨까요? 이 목소리를 모두 들었다는 표식을 하는 버튼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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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전부 다 듣는 것을 표식하기에는 .. 일단 이걸 모두 듣는 것 자체가 좀 힘들어서 그 표식을 보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댓글 위에 "들었어요" 버튼 같은 것이 있고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간다던지?;
달리 "모두"에 오해가 있군요. 이 목소리를 그냥 끝까지 들었어요 느낌이었는데. 그정도도 너무 센가요? 허허.
달리 아니면 좀더 참여가 수월한 다음 특집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이른가 싶긴 하지만 정말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스텝으로.
쿠스 이 목소리를 들었다는 표식으로 리본같은 걸 붙일 수 있게할까요? 회색리본이 클릭하면 노란색이되는 식으로
berry @쿠스 어? 이거 되게 좋네요 ㅋㅋㅋㅋ
berry 노란리본 누르고서 다음 음성 듣기 같은 모달? 알럿?(저는 이 두개의 차이를 모릅니 ㅜ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 첫 음성만 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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