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박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배에 승선하고 계신 여러분 다들 안녕하신가요?
어느덧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덧없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세월호 아카이브 http://sewolarchive.org/ 에서는 참사 4주기를 맞아 새로운 특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어떤 재판이 있었고 어떤 징계나 처벌이 진행되었나? 수사나 징계의 대상은 적절했나? 이런 물음에 대해 정리하고 돌아보려 합니다.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반드시 곱씹고 곱씹어야 할 부분입니다.

4월 16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그 약속이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아카이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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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박달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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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정아 기자님이 세월호 아카이브 취재하고 싶으시다네요. 인터뷰 질문지입니다.

-처음, 세월호 아카이브를 시작하기까지 과정이 궁금합니다. 세월호 아카이브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지, 어떻게 모이게 됐고,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실 돈을 있는 일도 아니고,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세월호 아카이브를 운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카이브에는 어떤 정보가 담기나요. 정보는 어디에서 얻으며, 전체 담아야 세월호 관련 정보 중에서 현재 어느 정도 담겼다고 보시는지, 앞으로 담길 정보들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세월호 관련 정보를 정리하다 보면, 화가 나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같습니다. 세월호 관련 정보와 마주하면서, 이를 업로드 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개발자에게도 묻고 싶은 질문입니다.)

-아카이브에 자료를 정리해 게재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질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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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번보단 좀 더 정리된 형태로 특집 원페이지, 그리고 판결문 페이지 만들어봤습니다.

컨셉은 시민이 보고서를 받는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림은 많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고 (들어가도 키워드 부분에 들어갈 것 같아요.)

여기서 노란색 색연필로 줄 친 것 같은 터치들을 좀 더 넣을까 싶기도 하고요.

1) 각종 리드문 

2) 소제목들 제가 예시로 썼는데 금요일에 같이 손봐요.

2차 특집 : https://app.sympli.io/app#!/designs/5a31bf39070df8c1273c6be6/specs/assets

2차 특집 판결 : https://app.sympli.io/app#!/designs/5a31bf871e2fd5a24efd9285/specs/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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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소셜 공유를 판결문마다 넣으면 어떨까요?
@달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요즘 판결문 아카이빙 중인데요. 판결문만의 특수한 메타정보값(예를 들어 사건명, 사건번호, 관련자)이 본문에 몽땅 넣어 일반 텍스트처럼 기입하면 추후 데이터 활용(검색등)에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의견이 필요하네요. @갱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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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감초 기술적인 복잡도를 생각해서 그냥 관계형DB를 그대로 사용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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