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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는 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또.. 빠띠 안에선 막을 수 있을지 ..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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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화를 보면서 리본이 힘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만화 그려주시는 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세월호 2주기 행사가 여러가지 준비되어있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참에 안산 합동분향소에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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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멋있네요. 제주도에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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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서 아직 보진 못했지만, 관심 바라면서.

블루유니온이란 단체가 세월호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하는 교사를 신고하면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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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나가다가 외국인이 가방에 세월호 리본 달고 있는 걸 봤는데 뭉클하더라구요. 먼나라에 사는 분들이 우리나라의 일에 관심 써주시니 감사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그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정부가 남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일.. 정말 어려운 걸까요.

박근혜 대통령이 관피아 '박멸'하신다고 하셨었죠 http://news.donga.com/3/all/20140519/63592425/3

무조건 어디도 가지말라고 하던 2년 전이 떠오르네요. 모든 캠프가 취소 되었었죠. 수학여행도... 안전교육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말라. 가 방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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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주제로 "세월호 그리움을 그리다"라는 문화제가 있었네요. 문화제를 통해 304점의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세월호 '점령군'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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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겠죠. 그래야 마음에 짐을 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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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학교씩 돌아가면서 유지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학교들마다 반발이 있겠지요. 국가가 어떤 짓을 할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게 학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