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모든 자료입니다.

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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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서 올린 만평이네요. 이제 곧 2주기인데. 정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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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전국을 돌며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선생님들이 계시네요.

조선일보에서 세월호 천막을 걷자는 사설을 내놓았네요. 그 근거로 '우선 유족들부터 세월호가 가라앉던 그 끔찍한 기억의 고통에서 풀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잔인한 사설이네요.

특조위 3차 청문회가 다음달 1~2일에 열리네요. 증인으로 김기춘, 이정현 정해졌다는데 출석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선체 인양 관련 자료도 남깁니다.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이날 "19대 국회에서는 과반 의석이 안 돼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던 야당이 20대 국회에서 여소야대가 되자 180석이 안 되니 우리더러 여당 의원을 설득하라 했다"며 "이제는 특조위가 특검을 요구했더니 선진화법 타령만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구절이 눈에 띄네요.

세월호 청문회가 열리네요. 지상파도 방송 좀 하지.

세월호 특조위 3차 청문회 중입니다. - 특히 이번 청문회는 처음으로 온라인 언론이 아닌, TBS에서 생중계합니다. 지상파는 하지 않습니다. TBS 채널 정보를 전합니다. 식당에서, 공공 장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채널 정보 널리 공유해주세요! #TBS_TV_채널정보 >> http://www.tbs.seoul.kr/tv/chnnel.jsp #...

한겨레21에서 대통령이 사라진 7시간을 다룬 기사를 내놓았네요. 그 시간에 무엇을 했길래 밝히지 못하는 걸까요. 의혹이 깊어져 갑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인터뷰입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특조위가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는데요. 특조위 2기가 출범하는데 도움이 되려면 저는 뭘해야 할까요?

선체조사위원회 8명이 확정되었네요.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일부 숨겨진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