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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의 먹고사니즘]고르게 상속하는 사회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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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위기, 근로소득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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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 줄어들고, 양질의 일자리도 줄어드는 추세라네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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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외의 나라에서 진행되는 실험을 정리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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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제1야당이 노동당이군요. 여긴 연간 863만원 가량을 지급하는 제안이라고 합니다.

공약에 이런게 좀 필요합니다,. 1 공약 액션 플랜. 중간중간 이정표를 세워서 어떻게 실현할 것가에 대한 론칭 전략 2 해당 공약의 실행을 위해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가 시간순으로 정리. 다들 뭘 해왔는지 정말 모르겠으니까요.

조선일보가. 새누리당의 양적완화는 옹호하고 진보정당의 기본소득은 비판했다는 기사네요. 빚내서 돈을 뿌리는건 괜찮은데, 세금을 잘 걷어서 다른 방향으로 쓰자는건 비판하는.. 동의할 수 없는 논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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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세정과 (안민정) ‏@x_rrw 4월 7일 <2분기 청년배당이 시행됩니다> 출생일 1991.4.2.~1992.4.2.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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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없는 투자', '고용없는 성장'이 30대 그룹에서 진행되고 있네요.

트위터의 이재웅 (Jaewoong Lee) 님: ""이번 총선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은 차고도 넘쳤다.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일자리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무턱대고 가능하다는 대한민국 정치인의 주장은 둘 중 하나다.무책임하거나 무지하거나" #기본소득 https://t.co/rFkDS09UES"

청년수당 논의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서울시와 복지부의 대립이 심각하네요.

온전히 국가적 차원에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실제로 운영해보는군요. 우오. 귀추가 주목됩니다.

"더민주가 기본소득을 핵심 정책으로 받아들일까?" 라는 대답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언은 "오히려 새누리당이 할 것 같다." 네요.

시시인이 이번에 기본소득을 커버스토리로 걸었네요. 관련 기사 중에 하나입니다. 이 실험들을 새로운 복지 제도의 예행연습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탐구"로 보는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개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데이터를 생산하고, 이렇게 생산된 데이터는 사회에 혹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로 사용됩니다. 즉 개인은 활동만으로도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들이 당연히 기본소득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