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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찬반 버튼을 더 강조해볼게요. 다른 후보도 이렇게 디자인 해보겠습니다~ @gang @qus 참. '매의 눈으로 본' 이라는 제목 부분은 유지할지 줄라이님이 정해주세요ㅋㅋ @july
"어제 제 허벅지 왜 만지셨어요?" 용기 내어 입 열 때 - 오마이뉴스
회식 다음 날 아침이 밝아오면, 나는 늘 자괴감에 빠졌다. 어제의 회식 자리에서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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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프로젝트 첫번째 원고입니다 :) 아직 편집부에서 검토가 안됐는데, 연재기사 담당 기자분이 가능한 빨리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오늘 중에 올라갈 거 같아요. 정식 기사로 발행되면 다시 링크 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