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이번주에 시작되는데, 아직 계획도 없네요. 2년이 지났고요.

오늘(29일)도 방송합니다.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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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문제가 겹치고 겹쳐 생긴 일인데.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이에요. 세월호 문제는 사회 전체의 문제고, 모두가 각성할 필요가 있어요. 안전 불감증부터 소소한 것 하나하나요. 해결하려면 하나씩 하나씩, 작은 부패와 눈가림부터 모두 들어내서 고쳐져야 할텐데. 공감하지 못하는 현실이 아프네요.

청문회 보는 게 이렇게 답답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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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을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단원고 교실도 이런식으로 보존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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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의도적으로 했다는 정황이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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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작년에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인권 동아리가 하려던 것인데... 교육 목적 때문이라면 대학 축제 주점이나 공연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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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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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청문회 관련해서 이런 곳도 있네요...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

그들이 겪은 일이 언제든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미 다른 장소에서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깨닫지 못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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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협의회와 학부모 협의회의 입장차이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 잘 합의가 되면 좋겠네요.

국정원과 청해진이 여러차례 모임을 가져왔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이에 국정원은 부인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청해진-국정원, 10여차례 “접대” “정기모임” 문서 나와

정말로요. 아이구. "통신자료는 가입자의 성명·주민번호·주소 등 신상자료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정보·수사기관이 영장 없이 이통사에 마음대로 요청해 확인할 수 있다." 이거 법좀 고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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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월호 당일 청와대 보고내용 비공개는 적법"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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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녹색당이 제기한 세월호 관련 청와대 상대 정보공개소송 23일(수) 판결선고 |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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