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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인양시점 불과 3달 남았는데 추진단 부단장 “계획 없다” ...
4월이 이번주에 시작되는데, 아직 계획도 없네요. 2년이 지났고요.
세월호 참사 2차 청문회서 조타수·방송 선원 등 증언 나와 정부 발표 항적도에 오류 확인도
오늘(29일)도 방송합니다.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기울었다가도 다시 균형을 잡아야 할 배가 101분 만에 급격히 침몰한 이유… 닫혀야 할 문은 ...
여러가지 문제가 겹치고 겹쳐 생긴 일인데.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이에요. 세월호 문제는 사회 전체의 문제고, 모두가 각성할 필요가 있어요. 안전 불감증부터 소소한 것 하나하나요. 해결하려면 하나씩 하나씩, 작은 부패와 눈가림부터 모두 들어내서 고쳐져야 할텐데. 공감하지 못하는 현실이 아프네요.
청문회 스케치 유족들 “선체 인양” 발언에 박수 주요 증인들 불출석에 한숨도 “기억 ...
청문회 보는 게 이렇게 답답할수가...
“3·11 참사의 반성, 교훈을 전하는 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사...
본받을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단원고 교실도 이런식으로 보존되면 좋을텐데...
【서울 교도】2014년 4월,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이 사망 실종된 사고와 관련, 선...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의도적으로 했다는 정황이 있다 합니다.
학교쪽 “교육 목적 이외의 행사는 면학 분위기 해쳐”
아마 작년에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인권 동아리가 하려던 것인데... 교육 목적 때문이라면 대학 축제 주점이나 공연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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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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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청문회 관련해서 이런 곳도 있네요...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
그들이 겪은 일이 언제든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미 다른 장소에서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깨닫지 못했다는 뜻이다.
가족협의회 추인 거부 원점으로 경기교육청·단원고 등 24일 재협의
가족 협의회와 학부모 협의회의 입장차이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 잘 합의가 되면 좋겠네요.
청해진해운과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전 3년간 최소 12차례 이상의 모임을 가졌고, 국정원 직...
국정원과 청해진이 여러차례 모임을 가져왔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이에 국정원은 부인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청해진-국정원, 10여차례 “접대” “정기모임” 문서 나와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가족에 대한 ‘통신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정말로요. 아이구. "통신자료는 가입자의 성명·주민번호·주소 등 신상자료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정보·수사기관이 영장 없이 이통사에 마음대로 요청해 확인할 수 있다." 이거 법좀 고쳐야하는데
황재하 기자 =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대...
법원 "세월호 당일 청와대 보고내용 비공개는 적법" - 오마이뉴스
취재협조요청서 녹색당이 제기한 청와대 상대 정보공개소송 23일(수) 1시50분 판결선고 ...
[취재요청서] 녹색당이 제기한 세월호 관련 청와대 상대 정보공개소송 23일(수) 판결선고 |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