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단일화 좀 하지 써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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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식에서.. 이 노래가 제일 아팠어요. 서쪽 하늘에 있나. 어느 별이 되었을까. 내 어깨에 내려앉는 이 별빛 네 손길인가. 어느 별이 되었을까.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새벽이 일렁이는 저 바다에 사랑하는 내 별이 뜬다. 지지 않을 내 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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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든 국민의당이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하네요.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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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것은 조직체계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조직을 만들었어도 권한이 주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조직을 만드는 행위가 바로 정치 아닐지요.

올해는 차벽 설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차벽없는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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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리에 정치 타령이나 하는 너구리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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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변호사로 알려진 박주민 의원의 선거운동 사진이네요. 인형탈을 쓰고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이 바로. ㅜ)

20대 국회에서 세월호 관련 조치들이 탄력을 받을까요.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경향에서 올린 만평이네요. 이제 곧 2주기인데. 정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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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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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학교씩 돌아가면서 유지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학교들마다 반발이 있겠지요. 국가가 어떤 짓을 할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게 학교여야 합니다.

세월호 '점령군'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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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겠죠. 그래야 마음에 짐을 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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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주제로 "세월호 그리움을 그리다"라는 문화제가 있었네요. 문화제를 통해 304점의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무조건 어디도 가지말라고 하던 2년 전이 떠오르네요. 모든 캠프가 취소 되었었죠. 수학여행도... 안전교육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말라. 가 방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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